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갤럭시 엔젤 (문단 편집) == 줄거리 == 먼 과거, 우주에 크로노 브레이크라 불리는 시공 지진이 일어나 당시 부흥하던 인류 문명 EDEN은 우주로 나아갈 수단을 잃어 멸망했으며, 인류는 모성인 혹성 트랜스벌에 머무르게 된다. 200년 후 '하얀 달'이라 불리는 위성이 트랜스벌 궤도상에 출현, 인류에게 '기프트'라는 이름으로 잃어버린 EDEN의 기술인 로스트 테크놀로지를 전수하여 인류는 다시 우주로 진출하게 되었고, 400년 후 트랜스벌을 중심으로 성계를 점령하여 '트랜스벌 황국'이 성립하게 된다. 어느 날. 과거 트랜스벌 황국에서 추방당했던 전 황태자 '에오니아 트랜스벌'에 의한 쿠데타가 일어나, 에오니아는 어디선가 나타난 검은 함대를 이끌고 자신을 제외한 황족을 몰살하여 황국을 점령하였다. 유일한 황족인 '황태자 시바'는 쿠데타가 있을 때 '하얀 달'로 피신하여 목숨을 구한다. 이 때, 변방 성계 경비에 임하고 있는 청년 장교 타쿠토 앞에 황국의 상징 "하얀 달"의 전함 '에르시올'과 황태자 시바, 로스트 테크놀로지를 사용하여 제작된 '문장기'를 사용할 수 있는 자로 선발된 특수 부대 엔젤대의 5명의 소녀가 나타나고, 타쿠토는 은사의 비밀 지령을 받아 이들을 지휘하여 황자 시바를 보호하고 황국을 재흥하는 싸움에 몸을 던진다. 게임과 코믹스판은 위 스토리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. 기승전결의 커다란 이야기 흐름을 따라가며, 우주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진지한 엔젤대를 그리며, 연애시뮬 요소를 첨가하여 주인공 타쿠토와 5인의 히로인(+a)의 연애를 볼 수 있다. 애니메이션은 위의 스토리는 세계관을 공유할 뿐 큰 연관성이 없으며, 5인의 엔젤대원과 문장기, 군의 특수부대라는 설정 외에는 겹치는 것이 없다. 연애 요소도 없애고 완벽한 개그물로 구성하였으며, 개그를 위해 원작의 진지한 인물들도 다 쳐내고 개그를 위한 [[츳코미]] 역으로 인물들을 새로 추가했다.(월코트 중사, 노매트, 트릭스터 대 등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